제주교구 평화의섬특별위원회(위원장 총대리 김창훈신부)는 3월 25일 ‘드림타워의 건축 승인을 반대하는 우리의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지사는 드림타워의 건축 승인 또는 허가와 관련된 일체의 행정행위를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높이가 상징이 되고 도박이 소득이 된다고 여기는 것은 평화의 섬 제주도의 기본 취지를 망각한 천박하고 엉뚱한 발상이라고 규정한다”며 “환경·경관·문화의 안정과 평온함을 파괴하는 자본의 건축 행위와 이를 승인하고 자랑하는 행정당국의 몰지각에 대하여 따가운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또 “도지사는 중국 자본으로 건설되는 사상 최대 카지노 빌딩이 제주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이기를 바라는 매우 짧은 사고를 가지고 있다”며 “상식적인 제주도민 그 누구도 도심 한가운데 중국 자본의 초고층 카지노 빌딩이 제주를 대표하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어 “드림타워가 중국 자본에게는 최대의 이익을 안겨줄 꿈의 빌딩이 될 지 모르지만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는 교통체증·주거환경 악화·도박폐해·경관파괴 등을 유발하는 오점 투성이 빌딩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우려했다.
제주시 노형동 925번지 2만 3300.9㎡에 중국업체자본과 동화투자개발(주)이 합작 투자하여 건설하는 드림타워(Dream Tower)는 높이 218m, 지하 5층 지상 56층에 객실 908실 콘도미니엄 126실, 4만 1572.22㎡ 면적으로, 초대형 카지노가 들어설 예정이다.
2014년 4월 4일 금요일
2014년 4월 2일 수요일
알펜시아리조트, ‘알펜시아 카지노’ 임대업장과 무관 입장밝혀
최근 알펜시아 카지노가 내국인을 불법으로 출입시켜 부당 이익을 챙기다 경찰에 적발됐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알펜시아리조트와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2일 알펜시아리조트에 따르면 알펜시아 카지노는 ㈜코자나 (대표, 심양보)가 운영하고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 내 임대 업장으로 ‘알펜시아 카지노’ 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을 뿐 운영 및 불법 영업과 관련해 알펜시아 리조트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또한 알펜시아 카지노는 ㈜코자나가 지난 2012년 2월 속초 설악파크호텔에서 운영하던 설악파크호텔 카지노를 알펜시아 리조트 홀리데이 인 리조트 호텔 1층을 임차하여 이전한 것이다.
알펜시아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불법 영업 적발과 관련한 각종 보도에 ‘알펜시아 카지노’ 라는 명칭이 사용되어 알펜시아 리조트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카지노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주 개최지 알펜시아 리조트의 대외 이미지 및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불법 사실 관련 기사 작성에 있어 정확한 표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일 알펜시아리조트에 따르면 알펜시아 카지노는 ㈜코자나 (대표, 심양보)가 운영하고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 내 임대 업장으로 ‘알펜시아 카지노’ 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을 뿐 운영 및 불법 영업과 관련해 알펜시아 리조트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또한 알펜시아 카지노는 ㈜코자나가 지난 2012년 2월 속초 설악파크호텔에서 운영하던 설악파크호텔 카지노를 알펜시아 리조트 홀리데이 인 리조트 호텔 1층을 임차하여 이전한 것이다.
알펜시아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불법 영업 적발과 관련한 각종 보도에 ‘알펜시아 카지노’ 라는 명칭이 사용되어 알펜시아 리조트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카지노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주 개최지 알펜시아 리조트의 대외 이미지 및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불법 사실 관련 기사 작성에 있어 정확한 표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4년 4월 1일 화요일
내국인 출입시켜 무려 12억 챙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상무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내국인을 출입시켜 도박을 강요해 12억 9000여만 원을 챙긴 카지노 상무 A(31)씨 등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 2010년 3월부터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상무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브로커를 통해 도박을 하려는 내국인 모집 및 내국인을 출입시켜 도박을 하게 한 혐의이다.
A씨는 경찰에 의하면 10명의 사람들로부터 200만 원 ~ 4억 3000여만 원까지 대포통장으로 입금받아, 이를 게임 칩으로 교환해준 후 도박을 하게 강요했다.
또한 A씨는 정상적인 회계처리를 하지않고 비자금을 만들어 유흥비에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외국인 카지노에 출입하고 도박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국인들을 파악해 더 심층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장쯔이 애인 왕펑과 마카오 카지노 출현, 간만의 긴 연애,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장과 왕은 30일을 전후해 모 카지노에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이들의 카지노 데이트 사진이 이날 오후 올라왔기 때문에 이런 추측이 가능하다.
사진을 보면 둘은 주변을 많이 의식한 듯했다. 게임에 열중하는 왕펑이 실내임에도 모자를 착용했다거나 장쯔이가 마스크를 쓴 사실을 감안하면 진짜 그렇게 볼 수 있지 않나 여겨진다.
현재 친밀도로 미뤄볼 때 둘의 관계는 아직 파탄을 우려할 정도의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장쯔이의 자유분방한 성격이 다시 발휘되면 상황은 장담하기 어렵다. 여기에 딸까지 있는 이혼남인 왕을 그녀의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도 둘의 관계를 비관적으로 보게 만든다. 둘이 언젠가는 따로 갈 길을 갈 것이라는 전망이 충분히 가능하다.
둘은 지난 여름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져 왕펑이 이혼남임에도 불구하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11월에는 장이 왕의 콘서트에 나타나 둘 사이를 다시 한 번 증명하기도 했다.
‘카지노 효과’ 영종도 전체가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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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개발에 탄력이 붙었다. 정부가 최근 영종도 외국인 전용 카지노 복합리조트에 대한 사전심사 결과 적합 판정을 내림에 따라 복합리조트가 위치한 미단시티뿐 아니라 영종지구 전체 개발 사업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31일 인천도시공사와 미단시티개발㈜ 등에 따르면 정부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적합 판정 이후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위치한 미단시티 내 토지 매입 문의가 하루 평균 15∼20건으로 판정 전보다 3∼4배 정도 늘었다. 중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방문 상담도 하루 수 건씩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미단시티 내 부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자 공사는 최근 미단시티 내 토지 42만㎡ 중 아직 매각하지 않은 34만㎡의 처분을 유보했다.
미단시티개발도 전체 부지 110만㎡ 중 아직 처분하지 못한 52만8000㎡에 대한 매각을 중단했다. 이들 부지는 주로 바닷가 인근 유보지, 공동주택용지, 학교용지 등이다.
공사와 미단시티개발이 매각을 중단한 것은 정부의 카지노 적합 판정으로 상당 기간 지가 상승이 예상되는데다 현재 남아 있는 토지에 대한 구획을 재정리하기 위해서다. 공사는 토지구획정리 재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5월쯤부터 다시 토지매각에 나설 예정이다. 이 카지노 복합리조트 프로젝트는 미단시티뿐 아니라 인근 영종하늘도시의 부동산 경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실제로 영종하늘도시 일대의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 있으며 일대 부동산 매물이 최근 자취를 감췄다.
공사는 올해 영종하늘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3개 블록을 매각할 예정인데 이들 부지의 가격은 2013년 기준으로 4009억 원에 달한다.
공사 관계자는 “카지노 적합 판정 여파로 현재 미분양 상태인 상업용지 등이 올해 안에 모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카지노가 영종도 부동산 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31일 인천도시공사와 미단시티개발㈜ 등에 따르면 정부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적합 판정 이후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위치한 미단시티 내 토지 매입 문의가 하루 평균 15∼20건으로 판정 전보다 3∼4배 정도 늘었다. 중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방문 상담도 하루 수 건씩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미단시티 내 부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자 공사는 최근 미단시티 내 토지 42만㎡ 중 아직 매각하지 않은 34만㎡의 처분을 유보했다.
미단시티개발도 전체 부지 110만㎡ 중 아직 처분하지 못한 52만8000㎡에 대한 매각을 중단했다. 이들 부지는 주로 바닷가 인근 유보지, 공동주택용지, 학교용지 등이다.
공사와 미단시티개발이 매각을 중단한 것은 정부의 카지노 적합 판정으로 상당 기간 지가 상승이 예상되는데다 현재 남아 있는 토지에 대한 구획을 재정리하기 위해서다. 공사는 토지구획정리 재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5월쯤부터 다시 토지매각에 나설 예정이다. 이 카지노 복합리조트 프로젝트는 미단시티뿐 아니라 인근 영종하늘도시의 부동산 경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실제로 영종하늘도시 일대의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 있으며 일대 부동산 매물이 최근 자취를 감췄다.
공사는 올해 영종하늘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3개 블록을 매각할 예정인데 이들 부지의 가격은 2013년 기준으로 4009억 원에 달한다.
공사 관계자는 “카지노 적합 판정 여파로 현재 미분양 상태인 상업용지 등이 올해 안에 모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카지노가 영종도 부동산 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와 관련, 미단시티와 인근 영종하늘도시 내 부지 매각을 통해 올해 안에 7000억 원을 무난히 마련, 유동성 위기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지노 복합리조트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영종도 일대 왕산마리나리조트, 동북아 관광허브 조성을 위한 드림아일랜드, 용유무의 관광단지 등의 조성 속도도 한층 빨라지고 영종도가 동북아를 대표하는 관광 허브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는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완공될 경우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영종도 일대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시아 지역 투자에 앞서 인천,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홍콩(香港), 싱가포르 등의 투자 조건을 면밀히 비교한다”며 “정부의 최근 카지노 적합 판정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인천이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미국계 합작사인 LOCZ코리아(리포&시저스 컨소시엄)는 모두 7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2018년까지 영종도의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미단시티 내 15만8664㎡ 부지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호텔, 쇼핑몰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카지노 복합리조트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영종도 일대 왕산마리나리조트, 동북아 관광허브 조성을 위한 드림아일랜드, 용유무의 관광단지 등의 조성 속도도 한층 빨라지고 영종도가 동북아를 대표하는 관광 허브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는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완공될 경우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영종도 일대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시아 지역 투자에 앞서 인천,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홍콩(香港), 싱가포르 등의 투자 조건을 면밀히 비교한다”며 “정부의 최근 카지노 적합 판정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인천이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미국계 합작사인 LOCZ코리아(리포&시저스 컨소시엄)는 모두 7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2018년까지 영종도의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미단시티 내 15만8664㎡ 부지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호텔, 쇼핑몰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스카이 시티 카지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VIP 룸을 자주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오클랜드 도심에 있는 스카이 시티 카지노 입구. 스카이 타워로 유명한 스카이 시티 호텔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초고층 '카지노빌딩' 논란 확산, 종교계까지 '절대반대'
카지노 빌딩'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218m 초고층 드림타워(Dream Tower) 조성사업이 제주시의 건축허가 최종 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에 이어 종교계도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고 나섰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5일 성명을 내고 "도박산업에 대한 도민사회의 우려가 팽배한 상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카지노 계획을 보유한 건축물이 여론 수렴 없이 진행되는 것은 심각한 행정위주의 실수"라고 규정하며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임기가 불과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현 도정이 도민사회의 충분한 공론화 과정도 없이 4월 기공식을 목표로 일사분란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카지노빌딩을 '제주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라고 홍보까지 했을 정도"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들은 "제주도에 과연 200m 높이의 건축물을 만들어서 도시의 안정적인 경관을 깨뜨리는 게 합당한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고, 교통의 혼잡함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도로의 건설이 대안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높이가 상징이 되고 도박이 소득이 된다고 여기는 것은 '평화의 섬' 제주도의 기본 취지를 망각한 천박하고 엉뚱한 발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우근민 재주지사는 중국자본의 사상 최대 카지노빌딩이 제주를 대표하기를 바라는 매우 짧은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상식적인 제주도민은 그 누구도 도심 한가운데 중국자본의 초고층 카지노빌딩이 제주를 대표하기를 바라진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은 드림타워 건축 허가와 관련된 일체의 행정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6.4지방선거를 앞둔 도지사와 도의원 예비후보들도 드림타워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참여환경연대, 곶자왈사람들 및 서귀포시민연대, 서귀포여성회,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경실련,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제주YWCA, 탐라자치연대, 제주평화인권센터 등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트림타워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도민의견 수렴없는 드림타워 조성사업의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제주도를 도박의 섬으로 만드는 카지노계획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이 사업이 허가되면 경관 파괴와 적정한 도심건축고도의 붕괴가 가장 우려스럽다"며 차기 도정이 이 사안을 결정하도록 넘길 것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6.4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진 제주도지사.제주도의원 예비후보들도 드림타워 조성사업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쏟아내는 등 도민사회의 반발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한편, (주)동화투자개발과 녹지한국투자개발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달 제주도 건축.교통통합심의위를 통과함에 따라 현재 제주시 건축허가 결정을 남겨둔 상황이다.
제주시 노형동 925번지 일원에 건축 연면적 30만6396㎡에 조성되는 드림타워는 건축물 높이는 218m로, 지하 5층, 지상 56층의 규모로 건립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나, 내면을 들여다보면 엄청난 규모의 카지노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논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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